한 달동안 써 내려간 기록.
매일 쓰고, 읽고, 돌아본 시간들.
기록전시회에서 동료 선생님의 글을 필사하면서 선생님은 어떤 감정이 드셨나요?
필사로 매일을 돌아보고 싶어졌다면, 선생님께 〈쓰는 교사 선생님을 위한 하루 한 장 필사집〉을 추천합니다.
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예기치 못한 갈등, 쏟아지는 공문과 벅찬 상담,
선생님의 하루는 언제나 타인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.
아이들이 떠난 오후, 소란함이 잦아들고 일순간 고요해진 교실을 보며 이런 질문을 하지 않으셨나요?
그래서 준비했습니다.
수많은 선생님이 교실에서 길어올린 진솔한 에피소드와 단단한 통찰을 담은 단 한 권의 필사집,
〈쓰는 교사 선생님을 위한 하루 한 장 필사집〉
25년 인디스쿨 '쓰는교사' 프로젝트에 참여한 초등교사 54인의 글 중 일부 문장을 발췌해 만들었습니다.
이 책은 오롯이 '선생님의', '선생님을 위한', '선생님에 의한'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요.
수많은 선생님이 교실에서 길어올린 진솔한 에피소드와 단단한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.
하루 한 장, 선생님의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는 시간.
이 시간만큼은 선생님께서 온전히 '나 자신'을 마주하며 회복하는 시간이길 바랍니다.